응급의학의 새 지평, 엠플러스 리브랜딩

심플함 속 깊이를 담은 디자인 혁신

의료계의 시각 언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새로운 형태의 정체성

의료계의 전형적인 시각 언어에서 영감을 받은 루드 윈더는 본질을 추상화하고 단순함 속으로 더 깊이 파고들어 새로운 형태를 창조하고자 했다. 빨간 십자와 미묘한 아쿠아 컬러의 점이 결합된 이 아이콘은 엠플러스가 제공하는 훈련의 '빠진 조각'을 뉘앙스 있게 표현한다.

우리 주변의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환자의 요구와 의료 제공 방식도 마찬가지다. 응급 의학은 항상 건강 관리의 최전선에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엠플러스는 응급 의학 전문가들을 위한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엠플러스 정체성 디자인의 본질은 역동성을 포착하고 그 차이를 만드는 빠진 조각을 시각화하는 것이다. 다양한 형태는 번갈아 사용되며 변화하는 세계와 직업의 역동성을 경험하게 한다. 이들은 새로운 상황에 대한 초점 변화를 상징한다.

디지털 및 종이 작업을 통해 실현된 이 디자인은 유럽 DIN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엠플러스, 디자인, 루드 윈더, 응급 의학, 교육 과정, 네덜란드 등의 키워드로 구성된 이 프로젝트는 브랜딩 아키텍트이자 디자이너인 루드 윈더, 모션 그래픽스 디자이너 피터 펀트만, DTP 전문가 린다 칸도르프, 마이크로소프트 문서 전문가 베로니카 스트루머, 보조 디자이너 시모네 윈더 등의 팀원들의 협력으로 완성되었다.

엠플러스는 2023년에 시작되어 앞으로 몇 년간 성장을 계속할 예정이다. 창의적인 팀은 올바른 레이아웃과 점의 정확한 크기를 결정하기 위해 끝없는 테스트 시리즈를 만들었다. 가능한 한 단순하게 유지하면서도 많은 것을 전달하는 것은 분명한 도전이었다.

변화하는 세계에서 환자의 기대와 필요도 건강 관리 분야에서 변화하고 있다. 의료 변화 내에서 응급 의학 부서는 첫 번째로 변화를 예측해야 한다. 이 새로운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정보를 얻기 위해 엠플러스는 교육과 코칭을 제공한다. 디자인에서는 응급 의학 부서를 전형적인 의료 십자로 묘사하지만, 빠진 연결 고리에 점을 찍는다. 이러한 상징은 엠플러스가 제공하는 퍼즐의 빠진 조각을 참조하는 것으로, 일러스트레이션에서도 나타난다.

이 디자인은 2024년 A'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및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론즈를 수상했다. 브론즈 A' 디자인 어워드는 경험과 창의성을 인증하는 뛰어나고 창의적인 디자인에 수여되며, 예술, 과학, 디자인, 기술에서의 모범 사례를 통합하여 강력한 기술적 및 창의적 기술을 보여주고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여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것으로 평가된다.


프로젝트 세부 사항 및 크레딧

프로젝트 디자이너: Ruud Winder
이미지 크레딧: All rights: Rebrandt / Ruud Winder 2024
프로젝트 팀 구성원: ruud winder - branding Architect and Designer peter puntman - Motion Graphics linda kaandorp — dtp veronica stroomer — Microsoft documents simone winder — assistent designer
프로젝트 이름: Rebranding Emplus
프로젝트 클라이언트: Rebran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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